주가 연이틀째 떨어져/한양 자금난설로 건설주 약세 보여

주가 연이틀째 떨어져/한양 자금난설로 건설주 약세 보여

입력 1993-01-07 00:00
수정 1993-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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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혼조를 보인 가운데 연이틀 떨어졌다.

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39포인트 떨어진 6백88.40을 기록했다.개장초에는 재무부의 금리인하 노력에 따라 투자심리가 다소 호전되며 오름세로 출발했다.

전장 중반부터 한양의 자금난이 알려지면서 강세를 보이던 건설주가 약세를 보인데다 금융사고설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내림세로 돌아섰다.

후장들어 7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금리인하가 논의될 것이라는 설에다 중소기업육성책 발표설등으로 증권주 포철등이 잠깐 강세로 돌아서며 주가가 다시 오르기도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이날 상장된 한정화학은 1만8천3백원(공모가는 1만4천5백원)을,삼광유리는 8천4백원(공모가는 7천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5천1백9만주,거래대금은 6천7백73억원이었다.3백60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20개 종목등 3백55개 종목은 내렸다.
1993-01-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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