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전원 3백8점이상 득점
서울대는 4일 93학년도 신입생전형시험 합격자를 발표,4천8백98명의 합격자 가운데 대입학력고사성적이 3백점이상인 합격자가 모두 4천4백98명으로 91.8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22·23면>
3백점이상 합격자수는 지난해의 3천9백24명보다 8.1%인 5백74명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3백20점이상 탈락자가 지난해의 1명에 비해 올해는 무려 4백75명이나 돼 고득점자의 엄청난 탈락사태를 빚었다.
또 3백29점을 받고도 내신등급이 낮아 탈락한 응시자도 2명이나 있었다.
학력고사가 이처럼 쉽게 출제됨에 따라 고득점 동점자가 속출,모두 5백여명을 웃돌아 입시사정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학과별 합격선도 지난해보다 5∼10점이나 높아져사.예·체능계와 일부 비인기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에서도 합격선이 3백15점을 넘었다.
서울대측은 그러나 동점자 탈락생의 구체적인 숫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합격자의 평균점수는 인문계가 3백25점,자연계는 3백15점으로 지난해의 3백17점,3백11점보다 각각 4∼8점이 올랐다.
비공식 집계된 학과별 합격선은 법학과가 3백2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학과가 3백25점,정치·외교·의예·물리학과 3백24점,영문·경영·국제경제·컴퓨터공학과 3백23점,전자·전기·제어계측 3백22점,치의예·원자핵공학과 3백20점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문계열은 합격자 1천6백60명 전원이 3백8점이상으로 드러났다.
자연계별 3백점이하 합격자는 1백10명이었으며 2백84점이 최하 합격선이었다.
서울대 백충현 교무처장(54·법학과교수)은 『올 입시에서는 3백점이상 고득점자가 대거 탈락하고 변별력이 줄어들어 입학자사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4일 93학년도 신입생전형시험 합격자를 발표,4천8백98명의 합격자 가운데 대입학력고사성적이 3백점이상인 합격자가 모두 4천4백98명으로 91.8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22·23면>
3백점이상 합격자수는 지난해의 3천9백24명보다 8.1%인 5백74명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3백20점이상 탈락자가 지난해의 1명에 비해 올해는 무려 4백75명이나 돼 고득점자의 엄청난 탈락사태를 빚었다.
또 3백29점을 받고도 내신등급이 낮아 탈락한 응시자도 2명이나 있었다.
학력고사가 이처럼 쉽게 출제됨에 따라 고득점 동점자가 속출,모두 5백여명을 웃돌아 입시사정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학과별 합격선도 지난해보다 5∼10점이나 높아져사.예·체능계와 일부 비인기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에서도 합격선이 3백15점을 넘었다.
서울대측은 그러나 동점자 탈락생의 구체적인 숫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합격자의 평균점수는 인문계가 3백25점,자연계는 3백15점으로 지난해의 3백17점,3백11점보다 각각 4∼8점이 올랐다.
비공식 집계된 학과별 합격선은 법학과가 3백2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학과가 3백25점,정치·외교·의예·물리학과 3백24점,영문·경영·국제경제·컴퓨터공학과 3백23점,전자·전기·제어계측 3백22점,치의예·원자핵공학과 3백20점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문계열은 합격자 1천6백60명 전원이 3백8점이상으로 드러났다.
자연계별 3백점이하 합격자는 1백10명이었으며 2백84점이 최하 합격선이었다.
서울대 백충현 교무처장(54·법학과교수)은 『올 입시에서는 3백점이상 고득점자가 대거 탈락하고 변별력이 줄어들어 입학자사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1993-01-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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