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생산 90년 1월이후 첫 감소
국내경기의 침체국면을 반영,산업생산이 2년10개월만에 첫 감소세를 기록했고 제조업가동률은 5년3개월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업용 건축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건축허가면적과 건설수주가 크게 늘어나는 등 건설활동은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으며 재고도 큰 폭으로 감소,생산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중 산업생산은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90년 1월 마이너스 0.1% 이후 2년10개월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성장을 보였다.
출하는 0.7%가 늘어나는데 그친 가운데 내수용 출하는 0.6%가 감소한 반면 수출용 출하는 5.5%가 증가했으며 생산자 제품재고는 3.3%가 감소,지난10월에 이어 두달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제조업 가동률은 11월중 평균 72.8%를 기록,전달보다 3.9%포인트가 하락함으로써 지난 87년 8월의 71.1% 이후 5년3개월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설비투자는 국내기계수주가작년 같은 달에 비해 22.9%나 감소한 가운데 공공부문(38.6%)이 민간부문(20.1%)에 비해 더욱 큰 폭으로 줄어들었고 기계류 수입허가와 기계류 내수출하도 작년동월에 비해 각각 19.7%,18.2%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종합지수는 향후 2∼3개월후의 경기동향을 말해주는 선행지수가 전달에 비해 1.8% 증가했고 동행지수도 0.7%가 증가했다.
국내경기의 침체국면을 반영,산업생산이 2년10개월만에 첫 감소세를 기록했고 제조업가동률은 5년3개월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업용 건축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건축허가면적과 건설수주가 크게 늘어나는 등 건설활동은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으며 재고도 큰 폭으로 감소,생산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중 산업생산은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90년 1월 마이너스 0.1% 이후 2년10개월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성장을 보였다.
출하는 0.7%가 늘어나는데 그친 가운데 내수용 출하는 0.6%가 감소한 반면 수출용 출하는 5.5%가 증가했으며 생산자 제품재고는 3.3%가 감소,지난10월에 이어 두달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제조업 가동률은 11월중 평균 72.8%를 기록,전달보다 3.9%포인트가 하락함으로써 지난 87년 8월의 71.1% 이후 5년3개월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설비투자는 국내기계수주가작년 같은 달에 비해 22.9%나 감소한 가운데 공공부문(38.6%)이 민간부문(20.1%)에 비해 더욱 큰 폭으로 줄어들었고 기계류 수입허가와 기계류 내수출하도 작년동월에 비해 각각 19.7%,18.2%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종합지수는 향후 2∼3개월후의 경기동향을 말해주는 선행지수가 전달에 비해 1.8% 증가했고 동행지수도 0.7%가 증가했다.
1992-12-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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