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롯데 미원 동국제강등 대기업을 포함한 1천2백73개업소가 폐수·먼지등 환경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등 환경관련법규를 위반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처는 29일 각 시·도가 지난11월중 전국 1만3천8백94개 공해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이같이 적발하고 이 가운데 위법행위가 심한 3백37개업소는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 대우정밀공업·동서기공등 1백74개업소는 배출시설을 멋대로 설치,운영하다 해당시설폐쇄명령과 함께 고발당했다.
또 대보섬유 대원염직등 51개업소는 공해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채 폐수등을 내보내다 30일간의 조업정지명령과 함께 고발됐다.
환경처는 29일 각 시·도가 지난11월중 전국 1만3천8백94개 공해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이같이 적발하고 이 가운데 위법행위가 심한 3백37개업소는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 대우정밀공업·동서기공등 1백74개업소는 배출시설을 멋대로 설치,운영하다 해당시설폐쇄명령과 함께 고발당했다.
또 대보섬유 대원염직등 51개업소는 공해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채 폐수등을 내보내다 30일간의 조업정지명령과 함께 고발됐다.
1992-12-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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