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장,말련 방문

박 의장,말련 방문

입력 1992-12-29 00:00
수정 1992-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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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3국을 순방중인 박준규국회의장은 28일 말레이시아를 방문,마하티르총리 자하르하원의장 바디벨루상원의장을 각각 만나 양국간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국회사무처에 이날 보고했다.

박의장은 이자리에서 양국간 협력강화및 의회차원의 교류강화방안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마하티르 총리는 가까운 시일내에 김영삼대통령당선자를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급경사 구간인 금하로와 탑골로의 반복되는 교통사고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논의가 본격화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24일 ‘마을신문 금천 in’에서 개최한 ‘월간이슈살롱’ 시민 공론장에 발제자로 참석했다. 이번 공론장에서는 최근 1년간 금하로와 탑골로에서 빈번히 발생한 사고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진행 중인 교통안전 개선 사업과 함께 향후 추진할 중·장기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는 시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금하로 급경사 구간의 안전 시설물 정비 ▲탑골로 가드레일 보강 ▲화물차 통행 제한 안내표지판 설치 등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는 구 예산을 투입해 무인 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또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습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론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보강만으로는 사고를 완전히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주민들은 사후 수습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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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장은 동남아 3국 순방일정을 모두 마침에 따라 일정을 하루 앞당겨 29일 하오 귀국한다.

1992-12-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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