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기관장모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는 21일 이 모임을 주도한 김기춘전법무장관과 김영환전부산시장,박일용전부산경찰청장,이규삼전안기부 부산지부장등 4명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김전장관 등을 상대로 기관장모임을 갖게된 경위와모임의 성격,발언 내용 등에 대해 집중 조사했다.
검찰은 특히 김전장관에 대해 국민당고발장에서 드러난 언론사 간부매수유도 발언및 택시기사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지시여부와 부산지역 이외에 다른지역에서도 이같은 모임을 가졌는지 여부를 추궁했다.
검찰은 22일 박남수부산 상공회의소장,강병중부소장 등 나머지 참석자와 초원복국집주인 백모씨(35)등을 소환,조사한 뒤 빠른 시일안에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전장관은 이날 상오 검찰조사에 앞서 기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이라는 해명서를 배포,『문제의 조찬모임은 정치적 목적이나 의도가 있는 공식적인 자리나 관계기관대책회의가 결코 아니었으며 아무런 결론·합의가 없었던 단순한 사적인 모임이었다』고 주장했다.
김전장관은 또 『비록 사사로운 자리라 할지라도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누를 끼치게 된데 거듭 반성과 자책을 하고 있다』며 『지역감정을 거론한 부분은 본의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대검은 또 이날 이 모임에 참석한 부산지검 정경식검사장을 참고인자격으로 불러 2시간40여분동안 모임의 성격및 참석경위·발언내용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김전장관 등을 상대로 기관장모임을 갖게된 경위와모임의 성격,발언 내용 등에 대해 집중 조사했다.
검찰은 특히 김전장관에 대해 국민당고발장에서 드러난 언론사 간부매수유도 발언및 택시기사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지시여부와 부산지역 이외에 다른지역에서도 이같은 모임을 가졌는지 여부를 추궁했다.
검찰은 22일 박남수부산 상공회의소장,강병중부소장 등 나머지 참석자와 초원복국집주인 백모씨(35)등을 소환,조사한 뒤 빠른 시일안에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전장관은 이날 상오 검찰조사에 앞서 기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이라는 해명서를 배포,『문제의 조찬모임은 정치적 목적이나 의도가 있는 공식적인 자리나 관계기관대책회의가 결코 아니었으며 아무런 결론·합의가 없었던 단순한 사적인 모임이었다』고 주장했다.
김전장관은 또 『비록 사사로운 자리라 할지라도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누를 끼치게 된데 거듭 반성과 자책을 하고 있다』며 『지역감정을 거론한 부분은 본의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대검은 또 이날 이 모임에 참석한 부산지검 정경식검사장을 참고인자격으로 불러 2시간40여분동안 모임의 성격및 참석경위·발언내용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1992-12-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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