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선 개표/집권여당 신승/중간집계

대만 총선 개표/집권여당 신승/중간집계

입력 1992-12-20 00:00
수정 1992-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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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AP AFP 연합】 국민당 정부가 본토에서 대만으로 쫓겨온 후 43년만에 처음으로 입법원(의회) 의원 전원을 교체하기 위해 19일 실시된 대만 총선 중간개표 결과 제1야당인 민진당(DPP)을 비롯한 야당 후보들이 예상을 뒤엎고 크게 선전한 반면 집권 국민당(KMT)은 예상밖의 근소한 승리에 머물고 있다.

입법원 총의석 1백61석중 본토와 해외 교포에게 할당될 36석을 제외하고 1백25석을 직접 선출하는 이날 총선에서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는 후보는 현지시간 하오 10시(한국시간 하오11시) 현재 국민당 출신이 67명에 그치고 있으며 민진당 출신은 38명,군소정당 출신 및 무소속 후보는 10여명에 이른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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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만의 양대 도시인 대북과 고웅에서 국민당은 예상외로 고전했으며 민진당 등 야당이 선전했다.

1992-12-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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