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선 개표/집권여당 신승/중간집계

대만 총선 개표/집권여당 신승/중간집계

입력 1992-12-20 00:00
수정 1992-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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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AP AFP 연합】 국민당 정부가 본토에서 대만으로 쫓겨온 후 43년만에 처음으로 입법원(의회) 의원 전원을 교체하기 위해 19일 실시된 대만 총선 중간개표 결과 제1야당인 민진당(DPP)을 비롯한 야당 후보들이 예상을 뒤엎고 크게 선전한 반면 집권 국민당(KMT)은 예상밖의 근소한 승리에 머물고 있다.

입법원 총의석 1백61석중 본토와 해외 교포에게 할당될 36석을 제외하고 1백25석을 직접 선출하는 이날 총선에서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는 후보는 현지시간 하오 10시(한국시간 하오11시) 현재 국민당 출신이 67명에 그치고 있으며 민진당 출신은 38명,군소정당 출신 및 무소속 후보는 10여명에 이른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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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만의 양대 도시인 대북과 고웅에서 국민당은 예상외로 고전했으며 민진당 등 야당이 선전했다.

1992-12-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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