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고교의 직업과정(직업계열)개설 계획이 백지화됐다.
교육부는 18일 현행 교육과정상 인문계고교생이 졸업할때까지 필요한 수업량을 감안할때 최소 2년이 걸리는데다가 교사감원과 자녀의 대학진학을 기대하는 학부모들의 호응이 적을 것을 우려해 직업과정개설방침을 백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우수 기능인력 양성차원에서 경제기획원등 정부부처와 협의를 거쳐 지난해부터 인문계 고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직업교육과정을 내년부터 고 2학년까지 확대키로 했었다.
교육부의 이같은 방침철회에 따라 경제기획원,노동부등 관계부처간의 협의를 거쳐 확정,올해부터 시행중인 제7차 경제·사회발전계획 가운데 기능인력 수급부문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교육부는 18일 현행 교육과정상 인문계고교생이 졸업할때까지 필요한 수업량을 감안할때 최소 2년이 걸리는데다가 교사감원과 자녀의 대학진학을 기대하는 학부모들의 호응이 적을 것을 우려해 직업과정개설방침을 백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우수 기능인력 양성차원에서 경제기획원등 정부부처와 협의를 거쳐 지난해부터 인문계 고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직업교육과정을 내년부터 고 2학년까지 확대키로 했었다.
교육부의 이같은 방침철회에 따라 경제기획원,노동부등 관계부처간의 협의를 거쳐 확정,올해부터 시행중인 제7차 경제·사회발전계획 가운데 기능인력 수급부문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992-1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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