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총리 공식발표
【본=유세진특파원】 독일은 내년 1월 소말리아에 파견될 자국 구호선박들을 보호하기 위해 1천5백명의 병력을 파견할 것이라고 헬무트 콜 총리가 17일 밝혔다.
콜총리는 의료진 및 통신 전문가 등이 포함된 독일군 보병 1개 대대가 오는 1월초 소말리아에 보내질 것 같다면서 이미 파병된 미군 등이 현지 질서를 회복한후 실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독일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권 바깥으로 파병하려면 기존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
콜총리는 또 독일군 전투 병력이 방어목적의 경장비로만 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유세진특파원】 독일은 내년 1월 소말리아에 파견될 자국 구호선박들을 보호하기 위해 1천5백명의 병력을 파견할 것이라고 헬무트 콜 총리가 17일 밝혔다.
콜총리는 의료진 및 통신 전문가 등이 포함된 독일군 보병 1개 대대가 오는 1월초 소말리아에 보내질 것 같다면서 이미 파병된 미군 등이 현지 질서를 회복한후 실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독일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권 바깥으로 파병하려면 기존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
콜총리는 또 독일군 전투 병력이 방어목적의 경장비로만 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12-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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