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복합체 출신의 에너지통/고르비집권때 가스장관 역임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신임총리는 올해 54세로 중도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석유및 가스산업 전문가.
이번 인준투표에서 가이다르를 비롯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옐친대통령의 지명과 인민대표대회에서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것도 중도 보수적인 그의 성향이 크게 작용했기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고르바초프 대통령 시절인 지난 85년부터 89년까지 석유가스장관을 지냈고 지난 5월부터 신임총리로 인준받기 전까지는 옐친대통령 정부에서 에너지담당 부총리로 일해왔다.
내각에 진출하기전에도 국영 석유회사인 고스프롬의 사장을 지낼 정도로 에너지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군산복합체 출신이다.
땅딸막한 체구에 온화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는 러시아 중부 오렌부르크 태생으로 모스크바에서 수학한뒤 61년 구소련 공산당에 입당,전문관료로서의 성장을 거듭해왔다.
한때 러시아 최대 유전지역인 서부 시베리아의 튜멘에도 파견근무해 생산현장의 실무경험을 쌓기도 했다.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신임총리는 올해 54세로 중도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석유및 가스산업 전문가.
이번 인준투표에서 가이다르를 비롯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옐친대통령의 지명과 인민대표대회에서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것도 중도 보수적인 그의 성향이 크게 작용했기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고르바초프 대통령 시절인 지난 85년부터 89년까지 석유가스장관을 지냈고 지난 5월부터 신임총리로 인준받기 전까지는 옐친대통령 정부에서 에너지담당 부총리로 일해왔다.
내각에 진출하기전에도 국영 석유회사인 고스프롬의 사장을 지낼 정도로 에너지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군산복합체 출신이다.
땅딸막한 체구에 온화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는 러시아 중부 오렌부르크 태생으로 모스크바에서 수학한뒤 61년 구소련 공산당에 입당,전문관료로서의 성장을 거듭해왔다.
한때 러시아 최대 유전지역인 서부 시베리아의 튜멘에도 파견근무해 생산현장의 실무경험을 쌓기도 했다.
1992-12-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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