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종국무총리는 15일 국방대학원졸업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최근 드러난 건국이래 최대의 간첩단사건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동안의 남북대화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대남정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면서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국가안보는 한치의 방심도 허용될 수 없는 절대절명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현총리는 이어 『보다 큰 문제는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안보위협세력을 경계해야 할 우리 사회내부의 안보의식과 기강이 전에없이 해이해지고 있다는 심각한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졸업생 여러분은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우리의 안보환경을 정확히 분석·검토해 민족의 생존과 통일·번영을 보장할 수 있는 국가정책과 전략을 기획하고 집행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총리는 이어 『보다 큰 문제는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안보위협세력을 경계해야 할 우리 사회내부의 안보의식과 기강이 전에없이 해이해지고 있다는 심각한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졸업생 여러분은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우리의 안보환경을 정확히 분석·검토해 민족의 생존과 통일·번영을 보장할 수 있는 국가정책과 전략을 기획하고 집행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1992-12-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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