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TV토론 무산/신고시한 넘겨/각당 이해 엇갈려 합의못봐

대선후보 TV토론 무산/신고시한 넘겨/각당 이해 엇갈려 합의못봐

입력 1992-12-15 00:00
수정 1992-12-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통령후보들의 TV토론이 후보자간의 이해가 엇갈려 무산됐다.

현행 대통령선거법은 TV토론을 주관하는 방송사가 방영일 3일전까지 중앙선관위에 일시·참가자·방법 등을 신고하게 돼있으나 신고시한인 14일까지 신고가 없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는 TV토론을 할수 없게 됐다.

TV토론과 관련,중앙선관위는 TV3사및 각당 실무자를 7일과 9일 두차례 초청해 개최문제를 협의토록 했으나 민자당은 후보자 8명의 전원 토론을 주장한데 반해 민주·국민당은 3당후보토론을 주장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1992-12-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