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상오5시쯤 서울 성북구 길음1동 547 구민정신병원 3층 병실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던 정성진씨(30·서울 동대문구 장안3동 350)등 환자 3명이 보호사를 감금한 뒤 병원 원무과에서 현금등 1백여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보호사 김정식씨(32)에 따르면 이날 아침 청소를 하기 위해 40여명이 수용돼 있는 3층 병실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정씨등 3명이 갑자기 문밖으로 나와 자신을 병실안으로 밀어넣고 문을 잠근뒤 1층 원무과 책상서랍 속에 있던 현금등 1백여만원을 털어 달아났다는 것이다.
보호사 김정식씨(32)에 따르면 이날 아침 청소를 하기 위해 40여명이 수용돼 있는 3층 병실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정씨등 3명이 갑자기 문밖으로 나와 자신을 병실안으로 밀어넣고 문을 잠근뒤 1층 원무과 책상서랍 속에 있던 현금등 1백여만원을 털어 달아났다는 것이다.
1992-12-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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