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볼을 비롯한 스포츠용품 제조업체인 (주)낫소(대표 송재문)가 부도를 냈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낫소는 지난 11일 한일은행과 신한은행에 지급제시된 3천6백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부도처리됐다.
지난 71년 설립된 이 회사는 세계 80개국에 테니스볼과 라켓 등을 수출해오다 89년 인도네시아 현지공장 설립에 투자를 많이 한데다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해 1백8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8억7천만원의 적자를 보았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낫소는 지난 11일 한일은행과 신한은행에 지급제시된 3천6백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부도처리됐다.
지난 71년 설립된 이 회사는 세계 80개국에 테니스볼과 라켓 등을 수출해오다 89년 인도네시아 현지공장 설립에 투자를 많이 한데다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해 1백8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8억7천만원의 적자를 보았다.
1992-12-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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