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8백50억불… 9% 증가/자동차·기계류·유화제품이 주도
내년에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통관기준으로 올해의 절반인 18억달러 적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산업연구원(KIST)은 9일 「93년도 수출입전망」을 통해 내년도 우리나라의 수출은 세계경기회복에 힘입어 올해보다 9.2%가 증가한 8백50억달러,수입은 6.6%가 늘어난 8백68억달러에 각각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통관기준 무역수지는 올해 예상치(36억달러)의 절반인 18억달러의 적자를 보일 전망이다.
산업연구원은 『내년도 수출증가율은 올해(8.2%)보다 다소 높아지나 수입은 올해 마이너스 0.2%에서 6.6%로 증가율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이는 설비투자촉진책으로 기계류수입이 늘고 선진국의 시장개방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출의 경우 대미수출이 3.4% 느는 것을 비롯,대일수출 7.8%,대EC수출 6.3%,대개도국수출이 22.0%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입은 대미수입이 3.5%,대아세안수입이 18.9%,대중수입이 21.4%,대동구수입이 16.5%씩증가하고 대일수입은 18.9%가 감소할것으로 내다봤다.
품목별로는 전자·전기(9.8%) 일반기계(18.0%) 자동차(24.7%) 석유화학제품(20%) 정밀화학(19%) 철강(9.7%) 비철금속(11.8%)등의 수출이 늘어나는 반면 선박(10% 감소)과 신발(23.5% 〃)은 수출이 크게 줄 것으로 전망됐다.
신발은 중국및 동남아국가와의 가격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이고 선박은 세계조선경기의 둔화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내년에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통관기준으로 올해의 절반인 18억달러 적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산업연구원(KIST)은 9일 「93년도 수출입전망」을 통해 내년도 우리나라의 수출은 세계경기회복에 힘입어 올해보다 9.2%가 증가한 8백50억달러,수입은 6.6%가 늘어난 8백68억달러에 각각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통관기준 무역수지는 올해 예상치(36억달러)의 절반인 18억달러의 적자를 보일 전망이다.
산업연구원은 『내년도 수출증가율은 올해(8.2%)보다 다소 높아지나 수입은 올해 마이너스 0.2%에서 6.6%로 증가율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이는 설비투자촉진책으로 기계류수입이 늘고 선진국의 시장개방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출의 경우 대미수출이 3.4% 느는 것을 비롯,대일수출 7.8%,대EC수출 6.3%,대개도국수출이 22.0%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입은 대미수입이 3.5%,대아세안수입이 18.9%,대중수입이 21.4%,대동구수입이 16.5%씩증가하고 대일수입은 18.9%가 감소할것으로 내다봤다.
품목별로는 전자·전기(9.8%) 일반기계(18.0%) 자동차(24.7%) 석유화학제품(20%) 정밀화학(19%) 철강(9.7%) 비철금속(11.8%)등의 수출이 늘어나는 반면 선박(10% 감소)과 신발(23.5% 〃)은 수출이 크게 줄 것으로 전망됐다.
신발은 중국및 동남아국가와의 가격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이고 선박은 세계조선경기의 둔화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992-1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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