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보수파에 대반격/대통령 권한강화안 상정

옐친,보수파에 대반격/대통령 권한강화안 상정

입력 1992-12-04 00:00
수정 1992-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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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파는 내각 총사퇴 촉구

【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3일 최고 입법기구인 인민대표대회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대통령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현정부의 시장경제 개혁에 제동을 걸려는 의회내 보수파들에 대한 반격에 나섰다.

옐친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인민대표대회 개회 사흘째인 이날 회람된 결의안은 대통령이 금융및 환전,외환 재정,관세,예산,물가,토지개혁과 각료 임명등의 부문에서 독보적인 법안 기초 권한을 갖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대통령이 기초한 법안은 상설 입법 기구인 최고회의에 회부돼 10일 이내에 심의를 마쳐야하며 1차 독회에서 통과될 경우 추후 수정은 대통령의 동의를 받아야만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러시아 인민대표대회가 3일 속개,보리스 옐친 대통령 정부와 개혁정책에 대한 보수파들의 공세가 계속됐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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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툴레예프 대의원은 경제개혁정책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비난,옐친 대통령에대해 개혁이 실패하면 사임하겠다고한 기존 약속을 지켜 현 정부와 함께 총퇴진하라고 요구했다.다른 대의원도 현 내각 총퇴진을 요구,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개혁안 표결에 앞서 정부 불신임안을 다시 상정하겠다고 경고했다.
1992-12-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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