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사용후엔 교환해야/장기주차땐 자연방전 조심 배터리를 보면 대개 그 차의 성능을 알수 있다.배터리의 수명과 차량의 노후상태는 함수관계에 있기 때문이다.배터리의 수명은 주행거리로 봐서 8만∼10만㎞(4∼5년정도)쯤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는 2∼3년가량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의 배터리는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그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섭씨25℃를 기준으로 1백%의 성능을 낸다면 0℃에서 80%,영하10℃에서 70%정도의 기능을 발휘한다.만약 겨울철 차시동에 문제가 생기면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이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알티네이터)와 충전시스템을 동시에 점검해야 한다.또 엔진과 연결된 벨트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장력조정을 하고 충전시 전압조정기의 이상유무도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기주차시 방전이 염려되는 겨울에도 정비만 충실히 된 차라면 1∼2개월쯤은 끄덕없다.그러나 배터리 자체의 화학반응탓에 갑자기 성능이 저하될 수도 있으므로 열흘에 한번,동네를 한바퀴 돌아주는 것도 올바른 자동차관리 요령이다.예전에는 배터리에 증류수를 보충해야 하는등 세심한 주의를 요했지만 최근에는 무보수MF배터리(Maintenance Free)가 널리 보급돼 인기를 끌고 있다.허나 배터리는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백형두 한국모터스연맹 사무국장>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의 배터리는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그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섭씨25℃를 기준으로 1백%의 성능을 낸다면 0℃에서 80%,영하10℃에서 70%정도의 기능을 발휘한다.만약 겨울철 차시동에 문제가 생기면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이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알티네이터)와 충전시스템을 동시에 점검해야 한다.또 엔진과 연결된 벨트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장력조정을 하고 충전시 전압조정기의 이상유무도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기주차시 방전이 염려되는 겨울에도 정비만 충실히 된 차라면 1∼2개월쯤은 끄덕없다.그러나 배터리 자체의 화학반응탓에 갑자기 성능이 저하될 수도 있으므로 열흘에 한번,동네를 한바퀴 돌아주는 것도 올바른 자동차관리 요령이다.예전에는 배터리에 증류수를 보충해야 하는등 세심한 주의를 요했지만 최근에는 무보수MF배터리(Maintenance Free)가 널리 보급돼 인기를 끌고 있다.허나 배터리는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백형두 한국모터스연맹 사무국장>
1992-11-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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