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2부 최거훈검사는 28일 김부길씨(35·사업·서울 구로구 구로4동 175의145)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김두식씨(42·여·구로구 고척동 52의151)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등은 구속된 김씨가 안모씨(41·사업)의 약속어음 3장(1천2백60만원)을 할인해주겠다고 속여 가로채 지난 8월 안씨로부터 검찰에 사기 혐의로 고소당하자 지난 26일 하오10시30분쯤 이 사건의 참고인인 김용범씨(33·사업·영등포구 대림2동)를 집앞에서 만나 『가족을 죽여버리겠다』고 위협,술집등으로 끌고 다니면서 김씨에게 유리한 허위각서를 쓰게한뒤 10여시간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등은 구속된 김씨가 안모씨(41·사업)의 약속어음 3장(1천2백60만원)을 할인해주겠다고 속여 가로채 지난 8월 안씨로부터 검찰에 사기 혐의로 고소당하자 지난 26일 하오10시30분쯤 이 사건의 참고인인 김용범씨(33·사업·영등포구 대림2동)를 집앞에서 만나 『가족을 죽여버리겠다』고 위협,술집등으로 끌고 다니면서 김씨에게 유리한 허위각서를 쓰게한뒤 10여시간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2-11-2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