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격시험 정책 유출/인력관리공단 직원 등 셋 영장

기술자격시험 정책 유출/인력관리공단 직원 등 셋 영장

남윤호 기자 기자
입력 1992-11-29 00:00
수정 1992-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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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윤호기자】 대구경찰청은 28일 국가기술자격인 보일러시공 2급기능사 검정시험의 정답을 알려주고 응시자들로부터 1천6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직원 구형모(32·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남방리 219)이태수씨(36·서울시 영등포구 신길5동 425의31)와 브로커 김진욱씨(32·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656의6)등 3명을 뇌물수수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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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건네준 전상직씨(28·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397의6)등 대구시내 무자격 보일러설비업자 9명을 뇌물공여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992-11-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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