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적자누계 46억불로 개선/수출 71억불… 7.7% 늘어 월최고
경상수지가 지난 8월 이후 3개월째 흑자를 나타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중 국제수지동향」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지난 8∼9월 각각 9천만달러 수준의 흑자에 이어 10월에도 1억7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들어 10월까지의 경상수지는 46억9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전년동기의 적자 84억9천만달러보다 38억1천만달러가 개선됐다.
무역수지는 동남아·중남미·중국 등에 대한 철강·자동차 등 중화학공업의 수출호조로 2억9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무역외수지는 전월의 4억4천만달러 적자에서 1억8천만달러 적자로 줄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7.7%가 증가,올들어 월별규모로는 가장 큰 71억5천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품목별로는 화공품이 52.3%,철강 32%,반도체 18.2%,자동차가 14.2%의 증가를 보였으나 섬유제품과 신발류는 6.1% 및 16.5%가 줄었다.
전년동기보다 1.2% 증가한 수입의 경우 자본재가 선박 및 항공기의 도입으로 다소 늘었으나 원자재는 철강·경공업원료 등의 수입이 계속 줄어들어 지난 7월 이후의 감소세가 이어졌다.
무역외수지는 선박 및 항공기의 해외운항경비 지급규모가 늘었으나 대외이자·기술용역대가 등이 줄고 여행수지적자도 올들어 가장 낮은 수준(1천만달러)에 머물러 전월의 4억4천만달러 적자에서 1억8천만달러로 줄었다.
경상수지가 지난 8월 이후 3개월째 흑자를 나타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중 국제수지동향」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지난 8∼9월 각각 9천만달러 수준의 흑자에 이어 10월에도 1억7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들어 10월까지의 경상수지는 46억9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전년동기의 적자 84억9천만달러보다 38억1천만달러가 개선됐다.
무역수지는 동남아·중남미·중국 등에 대한 철강·자동차 등 중화학공업의 수출호조로 2억9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무역외수지는 전월의 4억4천만달러 적자에서 1억8천만달러 적자로 줄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7.7%가 증가,올들어 월별규모로는 가장 큰 71억5천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품목별로는 화공품이 52.3%,철강 32%,반도체 18.2%,자동차가 14.2%의 증가를 보였으나 섬유제품과 신발류는 6.1% 및 16.5%가 줄었다.
전년동기보다 1.2% 증가한 수입의 경우 자본재가 선박 및 항공기의 도입으로 다소 늘었으나 원자재는 철강·경공업원료 등의 수입이 계속 줄어들어 지난 7월 이후의 감소세가 이어졌다.
무역외수지는 선박 및 항공기의 해외운항경비 지급규모가 늘었으나 대외이자·기술용역대가 등이 줄고 여행수지적자도 올들어 가장 낮은 수준(1천만달러)에 머물러 전월의 4억4천만달러 적자에서 1억8천만달러로 줄었다.
1992-11-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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