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의 변정일대변인은 21일 대선기간중 간첩단사건을 수사하지 않겠다는 관계당국의 방침과 관련,『이는 오히려 간첩단 사건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의도가 짙다』고 주장하면서 『정부는 사건의 진상을 조속히 공개해 국민으로 하여금이번 대선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1992-11-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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