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민영아파트 미달사태/일산·평촌·중동

신도시 민영아파트 미달사태/일산·평촌·중동

입력 1992-11-21 00:00
수정 1992-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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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평형중 21개 미달/23·24일 20배수외 1순위자 추가청약

일산·평촌·중동 신도시 민영아파트가 올해 마지막 분양에서도 무더기 미달사태를 빚었다.

19일과 20일 이틀동안 실시된 20배수내 1순위자 청약 접수결과,3천4백82세대 공급에 1만7백38명이 신청,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전체 265개 평형중 21개 평형이 미달돼 23·24일 양일간 20배수의 1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 청약을 받게 됐다.

특히 일산 신도시는 22개 평형중 우성 32평형과 현대 33평형을 제외한 20개 평형이 모두 미달됐고 중동의 동원 33평형 일반공급분도 87가구에 27명만 신청했으나 평촌의 한양 32평형 무주택 우선공급분은 1백24가구에 3천3백58명이 몰려 27.1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1992-11-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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