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공 의회/내각 비상대권 부여

우크라이나공 의회/내각 비상대권 부여

입력 1992-11-20 00:00
수정 1992-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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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우크라이나) UPI AFP 연합】 우크라이나 의회는 18일 파탄상태에 빠진 국가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레오니드 쿠치마 총리에게 의회나 대통령의 승인없이 경제개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잠정적인 비상대권을 부여키로 결정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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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의회는 이날 하루종일 계속된 격론끝에 대통령과 의회에 국가경제 운용권을 부여한 헌법조항의 효력을 잠정 중단시키는 대신 이 권한을 내년 5월1일까지 6개월동안 쿠치마 총리 내각에 일임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3백8대 16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

1992-11-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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