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공 의회/내각 비상대권 부여

우크라이나공 의회/내각 비상대권 부여

입력 1992-11-20 00:00
수정 1992-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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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우크라이나) UPI AFP 연합】 우크라이나 의회는 18일 파탄상태에 빠진 국가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레오니드 쿠치마 총리에게 의회나 대통령의 승인없이 경제개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잠정적인 비상대권을 부여키로 결정했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현장점검 보고회서 주민·상인 만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8일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소상히 밝히고, 오랜 지연으로 고통받아온 주민들의 생생한 고충을 귀담아들었다.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옛 시장 부지에 공공주택과 공영주차장 등 주민 편의 시설을 함께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하지만 복잡한 인허가 과정, 잦은 사업계획 변경, 공사비 상승, 관계기관 간 이견 등 연이은 암초에 부딪히며 장기간 표류해 주민과 상인들의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그동안 박 위원장은 서울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서울시·SH공사·구로구 등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특히 박 위원장은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과 상인들은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다”며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지만,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께서 겪으신 답답함과 불편을 생각하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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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의회는 이날 하루종일 계속된 격론끝에 대통령과 의회에 국가경제 운용권을 부여한 헌법조항의 효력을 잠정 중단시키는 대신 이 권한을 내년 5월1일까지 6개월동안 쿠치마 총리 내각에 일임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3백8대 16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

1992-11-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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