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씨 차 훔친 30대/번호판 갈아끼다 덜미(조약돌)

이선희씨 차 훔친 30대/번호판 갈아끼다 덜미(조약돌)

입력 1992-11-18 00:00
수정 1992-1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북부경찰서는 17일 이재민씨(31·도봉구 창2동 553의18)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5일 하오3시쯤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주차장에서 서울시의회의원인 가수 이선희씨(29)가 자동차열쇠를 차에 끼워두고 정동 문화방송(MBC)라디오극장에 공연연습을 하러간 사이 무비카메라 등이 놓여 있던 이씨의 서울2포2737호 그랜저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이씨는 자신이 살고있는 주택가 골목길에서 훔친차의 번호판을 다른 것으로 갈아 끼우다 이를 수상히 여긴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1992-11-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