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UR협상 타결에 최선/둔켈과 회담 매우 건설적”

“미,UR협상 타결에 최선/둔켈과 회담 매우 건설적”

입력 1992-11-18 00:00
수정 1992-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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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 무역대표

【워싱턴 AFP 연합】 칼라 힐스 미무역대표는 16일 아르투르 둔켈(관세무역일반협정)사무총장과 회담을 가진후 미국은 우루과이 라운드(UR) 협상의 성공적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힐스 대표는 오일시드(유지종자) 문제를 둘러싼 미­EC간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아르투르 둔켈 사무총장과 이날 가진 3시간 동안의 회담이 『매우 건설적』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회담의 목적이 오는 17∼18일로 예정된 미­EC 농업회담의 준비작업이 아니고 양측의 입장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둔켈 사무총장도 힐스 대표와 유익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말하고 『다음 몇주 동안에 걸쳐(사태해결을 위해) 양측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드워드 메디건 미농업장관은 『오일시드 분쟁 문제는 가트가 신뢰할 만한 기구인지 여부를 판가름해줄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의 해결은 UR 협상의 타결에 있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1992-1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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