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최근 뉴펀들랜드어장근처 북서대서양 공해상에서 한국어선이 조업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대한 일반특혜관세(GSP)를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통보해왔다고 외무부의 한 당국자가 14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우리 어선의 철수가 지연돼 캐나다의 대한 GSP공여가 중단될 경우 자동차 등 우리상품의 대캐나다 수출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한국은 지난해 16억달러의 대캐나다수출 가운데 8억5천만달러를 GSP에 의존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 어선의 철수가 지연돼 캐나다의 대한 GSP공여가 중단될 경우 자동차 등 우리상품의 대캐나다 수출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한국은 지난해 16억달러의 대캐나다수출 가운데 8억5천만달러를 GSP에 의존했다.
1992-1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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