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소 무소속으로 오는 12월의 14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백기완씨는 13일 개정된 대통령선거법가운데 「후보자마다 3억원을 기탁해야 한다」는 기탁금 조항의 위헌여부를 심판해 달라고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냈다.
1992-11-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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