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분야 공약경쟁/3당후보

직능분야 공약경쟁/3당후보

입력 1992-11-12 00:00
수정 1992-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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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민주·국민 3당대통령후보는 11일 선거전략회의를 소집하거나 지구당개편대회 또는 각종 토론회에 참석,당조직을 다지고 직능분야에 대한 득표활동을 벌였다.

민자당의 김영삼총재는 이날 상오 수운회관에서 열린 종로지구당(위원장 이명박의원)개편대회에 참석,『우리경제의 운용방식에 과감한 개혁과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자율과 창의가 발휘되도록 필요없는 규제와 간섭은 철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총재는 또 이날 하오 불교방송국이 주최한 불교정책토론회에 참석,『정교분리의 기본입장위에서 종교의 자율성이 신장돼야 한다』고 지작히거 『불교사찰을 규제하는 전통사찰보존법과 공원법 산림법 도시계획법 문화재보호법등을 개정하고 종교계에서 거론하고 있는 종교법인법을 건의하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김대중대표는 이날 한국민주청년 단체협의회 주최 토론회에 참석,『민자당이 집권하는 것은 31년 군사통치의 연장선상이므로 진정한 정권교체도,변화도 아니며 민주당이 집권해야 변화와 희망의 정치가 열리고 진정한 정국안정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관련기사 4면>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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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의 정주영대표는 한국사립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회장 홍성대)와 국가보훈처 산하단체인 상의군경회 유족회 미망인회등 직능단체대표들과 만나 전교조문제를 비롯한 교육정책과 국가유공자 지원대책등을 설명했다.

1992-1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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