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방지기술 무료지도/환경처,중기대상/전문가 15명 지원단 구성

공해방지기술 무료지도/환경처,중기대상/전문가 15명 지원단 구성

입력 1992-11-09 00:00
수정 1992-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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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는 8일 영세공해업소들의 오염방지시설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하루5백t이하의 폐수를 배출하는 소규모공해업소에 대해 내년3월부터 무료로 환경기술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환경처는 이를위해 대기 수질 폐기물 소음 진동등 각종공해관련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환경기술지원단을 설립,기술지원업무를 전담하게 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전공대학교수들도 비상근 지원단으로 활용키로 했다.

환경처는 장기적으로는 기술지원단을 산하기관인 환경관리공단으로 이관,지원업무를 확대키로 하는한편 내년에는 우선 3백여업체에 대해서 기술지원을 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의 오염배출업체는 5만4천7백여개로 이 가운데 90%인 5만여개가 환경전문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영세업체로 오염방지시설을 갖추고도 기술부족으로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반복적으로 단속에 적발돼 배출부과금까지 무는등 이중고를 겪고있는 실정이다.

1992-11-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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