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신도시/서울연결 버스노선 신설/건설상황 점검·홍보활동등 전개

5개 신도시/서울연결 버스노선 신설/건설상황 점검·홍보활동등 전개

입력 1992-11-09 00:00
수정 1992-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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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치안확보 최대 역점/정부,발전 종합대책 마련

정부는 분당·일산등 신도시의 건설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부처협의회를 운영키로 하는등 신도시의 교통·건설·치안·학교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총리실은 8일 내무·건설·교통부와 서울시·경기도·철도청·주택공사·토지개발공사등 관계부처및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신도시관련 종합대책」을 확정, 신도시건설이 끝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건설부차관보를 위원장으로 관계부처 국장급이 참석하는 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건설추진상황 점검 ▲건설지도및 감독 ▲홍보활동등을 전개키로 했다.

정부는 특히 신도시의 최대과제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말까지 신도시와 서울간의 버스노선을 신설하고 버스차량도 현재의 3백87대에서 5백53대로 1백66대 늘리는 한편 그 이후에도 교통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신도시와 서울간을 왕복하는 셔틀버스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신도시 치안을 위해 내년도 파출소신설예산을 신도시지역에 배정하고 특히 분당지역 경찰서신설 예산을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한편 신도시지역방범대책을 수립,시행키로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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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신도시 교육문제와 관련,학교시설이 우수하고 교사들도 경험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학업의 계속성문제로 전학기피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신도시 학교의 실상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1992-11-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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