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기자】 6일 하오 8시50분쯤 인천시 남구 도화2동 119 이화아파트 2동 최모씨(30·회사원)집 안방에서 임신 5개월인 최씨의 부인 이모씨(26)가 성폭행 당한 뒤 목을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남편 최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최씨는 이날 회사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보니 아내가 안방 침대위에서 하의가 벗겨지고 양손을 뒤로 묶인채 목에 피를 흘리며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최씨는 이날 회사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보니 아내가 안방 침대위에서 하의가 벗겨지고 양손을 뒤로 묶인채 목에 피를 흘리며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1992-11-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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