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책협 연기/미 클라크 방한취소

한­미­일 정책협 연기/미 클라크 방한취소

입력 1992-11-08 00:00
수정 1992-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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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일·미고위정책협의회가 클라크 미국무부 아시아태평양지역담당 차관보의 방한 취소로 무기 연기됐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7일 『민주당 정권인수팀의 준비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클라크차관보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순방계획이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336회 정례회 제1차 교통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버스 교통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제도적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현행 ‘노인복지법’ 등에 따라 65세 이상 연령층은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제공받고 있으나, 시내버스나 마을버스의 경우 별도의 법적 근거와 지원 제도가 없어 교통비 보조가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버스 이용률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한 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 위원장은 동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시장의 책무, 지원 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아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는 조례안 발의 이유에 대해 “지하철과 함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 도모가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히며 “지원 대상을 70세로 정한 것은 사회적으로 노인 기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본 제도를 기시행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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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국자는 『그러나 3개국 고위정책협의회는 적절한 시기에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2-11-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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