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책협 연기/미 클라크 방한취소

한­미­일 정책협 연기/미 클라크 방한취소

입력 1992-11-08 00:00
수정 1992-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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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일·미고위정책협의회가 클라크 미국무부 아시아태평양지역담당 차관보의 방한 취소로 무기 연기됐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7일 『민주당 정권인수팀의 준비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클라크차관보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순방계획이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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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국자는 『그러나 3개국 고위정책협의회는 적절한 시기에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2-11-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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