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북 오세티아 군투입 확대”/내무 1차관

“러,북 오세티아 군투입 확대”/내무 1차관

입력 1992-11-07 00:00
수정 1992-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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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분규 조기진압 위해 불가피”

【모스크바 AFP AP 연합】 러시아는 코카서스 북부 북오세티아와 잉구세티아지역의 민족간 유혈분규를 진압하기위해 이 지역에 군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예프게니 아브라모프 러시아 내무부 제1차관이 6일 밝혔다.

그는 의회에서 『내무부는 다른 부서와 협력해 이 지역의 군배치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러시아당국이 민족분규의 확산을 우려,북오세티아와 잉구세티아 지방에서 발생한 오세티아족과 잉구슈족간의 민족분규를 조기에 진압하기 위해 군사개입의 확대를 결정했음을 의미한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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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러시아군은 5일 북오세티아의 수개 부락에 진입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1992-11-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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