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북 오세티아 군투입 확대”/내무 1차관

“러,북 오세티아 군투입 확대”/내무 1차관

입력 1992-11-07 00:00
수정 1992-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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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분규 조기진압 위해 불가피”

【모스크바 AFP AP 연합】 러시아는 코카서스 북부 북오세티아와 잉구세티아지역의 민족간 유혈분규를 진압하기위해 이 지역에 군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예프게니 아브라모프 러시아 내무부 제1차관이 6일 밝혔다.

그는 의회에서 『내무부는 다른 부서와 협력해 이 지역의 군배치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러시아당국이 민족분규의 확산을 우려,북오세티아와 잉구세티아 지방에서 발생한 오세티아족과 잉구슈족간의 민족분규를 조기에 진압하기 위해 군사개입의 확대를 결정했음을 의미한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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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러시아군은 5일 북오세티아의 수개 부락에 진입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1992-11-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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