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로이터 연합】 독일은 존 메이저 영국총리가 유럽통합을 위한 마스트리히트조약 비준을 연기한다고 발표한데 대해 6일 유감을 표명했다.
노르베르트 셰퍼 독정부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영국이 비준을 연기한 것은 유럽통합 조약이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발효되지 못함을 뜻한다』며 영국이 조약비준을 연기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프랑스정부의 다니엘 베르나르대변인도 메이저총리의 조약비준연기조치에 유감을 표시하면서 마스트리히트조약에 대한 영국의 조속한 비준이 덴마크로 하여금 이 조약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베르트 셰퍼 독정부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영국이 비준을 연기한 것은 유럽통합 조약이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발효되지 못함을 뜻한다』며 영국이 조약비준을 연기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프랑스정부의 다니엘 베르나르대변인도 메이저총리의 조약비준연기조치에 유감을 표시하면서 마스트리히트조약에 대한 영국의 조속한 비준이 덴마크로 하여금 이 조약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2-11-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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