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수매량 확대 촉구/국회/정부선 “수정안 낼 계획 없다”

벼 수매량 확대 촉구/국회/정부선 “수정안 낼 계획 없다”

입력 1992-11-07 00:00
수정 1992-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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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6일 예결특위를 속개,재무·농수산·법무부등 15개부처의 예산안에 대한 부별심사를 벌이는 한편 내무·재무위등 7개 상임위를 열어 법안심사작업을 계속했다.

이날 농수산위와 경제과학위원회 연석회의에서는 3당의원들이 모두 정부가 제출한 8백50만섬 수매및 수매가 5%인상 동의안을 농촌의 실상을 무시한 것이므로 수정동의안을 내야한다고 촉구했으나 최각규부총리는 현재로서는 수정동의안을 낼 계획이 없다고 맞서 논란을 벌였다.

한편 농수산위 3당 간사들은 이날 하오 회의를 갖고 정시채위원장명의로 오는 9일까지 정부가 수정동의안을 제출하도록 촉구하는 한편 수정동의안을 내지 않을 경우 3당 소위에서 수정권고결의안을 만들어 정부측의 수용을 재차 요구하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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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에서 민주·국민당의원들은 ▲경제기획원의 예비비▲외무부의 정부및 경제활동 특수비▲통일원의 정책조정활동비▲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생활체육협의회,자유총연맹의 예산등 안기부의 은닉성 예산과 정치성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정부측은 불요불급한 예산이라고 맞섰다.

1992-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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