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현홍주 주미대사는 3일 『경제문제에 대한 미국민의 누적된 불만이 클린턴의 압승을 가져온 결정적 요인』이라고 진단하고 『미국의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한미관계가 변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1992-11-0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