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유도회총본부등 6개 유림단체는 31일 연세대 마광수교수의 구속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이 성명은 『1천만 전국유림은 개인적 상업주의와 허무주의에 빠진 한 교수의 퇴폐풍조 조장이 더이상 방치되거나 소영웅시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늦었지만 정부가 본연의 자세에서 이러한 풍속사범을 경계키로 한 조처를 환영한다』며 검찰수사를 지지했다.
1992-11-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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