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조한종기자】 27일 하오2시40분쯤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덕산아파트 지하에 있는 도시가스 정압기실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폭발사고가 일어나 부근에서 놀고 있던 최다나양(9·명륜국교2년·원주시 개운동 293의12)과 강수진양(8·명륜국교1년·개운동 덕산아파트 101동 105호)등 2명이 30m쯤 날아가 땅바닥에 떨어져 숨지고 우정은씨(26·여)등 3명이 중상을 입고 원주기독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 사고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강원5마1871호 봉고차등 승용차 6대가 완파됐으며 폭발충격으로 15층아파트의 4층이하 30여가구 유리창 1백여장이 깨졌다.
또 이 사고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강원5마1871호 봉고차등 승용차 6대가 완파됐으며 폭발충격으로 15층아파트의 4층이하 30여가구 유리창 1백여장이 깨졌다.
1992-10-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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