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공동대응 모색/일·대만 대표와 회담

UR 공동대응 모색/일·대만 대표와 회담

황성기 기자 기자
입력 1992-10-28 00:00
수정 1992-10-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황성기기자】 농협중앙회는 27일 상오 세계 82개국 협동조합 조직체인 국제협동조합연맹(ICA)총회에서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이 타결되기 위해서는 협상에 참가한 나라들의 이해가 골고루 반영돼야 하며 특히 한국등 농산물 수입국들의 입장이 무시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호선농협중앙회장은 이날 일본 도쿄의 게이오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0차 ICA총회에 참석,특별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국 유럽공동체(EC)등 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들의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회장은 이날 하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일본 및 대만 농협회장과 극동농협협력위원회(FEACCC)회장단회의를 갖고 UR협상 등에 대한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했다.

1992-10-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