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돈 마르크화 속여/환전하려던 20대 구속

페루돈 마르크화 속여/환전하려던 20대 구속

입력 1992-10-27 00:00
수정 1992-10-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6일 장기영씨(28·무직·강서구 화곡5동 주공아파트2단지 17동501호)를 상습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장씨는 화폐개혁이전의 옛 페루화폐를 남대문시장등의 화폐수집상에게 1장당 5백원씩에 사들인뒤 독일의 마르크화라고 속여 지난 2월10일 상오4시쯤 강남구 논현동 D관광호텔 프론트종업원 김모씨(27)에게 『술값을 지불하려는데 마르크화밖에 없으니 바꿔달라』며 페루화폐 4천7백인티시를 한화 1백40만원으로 환전하는 등 관광호텔에서 지금까지 12차례에 걸쳐 모두 1천5백만원을 바꿔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2-10-2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