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법 흉포화… 살인·강도 7.6%
외국인범죄가 날로 늘어나고 수법도 점차 흉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24일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9개월동안 발생한 외국인범죄는 2천5백여건으로 4천여명이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1백9명이 구속되고 7백22명이 입건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한햇동안 발생한 외국인 범죄 1천5백84건 2천2백45명보다 80%가량 늘어난 것으로 올해말까지는 2배 가까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범죄유형도 지난해까지는 절도가 주종을 이뤘으나 올해는 살인 10건에 16명,강도6건에 11명 등 강력범죄가 7.6%나 됐다.
특히 불법체류외국인의 범죄비율도 폭발적으로 증가,87∼90년까지는 20%미만이었으나 91년에는 49.3%로 늘어난데 이어 올해는 78.3%에 이르렀다.
경찰은 각시도 지방경찰청과 외국인 밀집지역 관할경찰서에 모두 1백72개반 4백40명의 외국인 범죄전담수사반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나 범죄예방에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외국인범죄가 날로 늘어나고 수법도 점차 흉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24일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9개월동안 발생한 외국인범죄는 2천5백여건으로 4천여명이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1백9명이 구속되고 7백22명이 입건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한햇동안 발생한 외국인 범죄 1천5백84건 2천2백45명보다 80%가량 늘어난 것으로 올해말까지는 2배 가까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범죄유형도 지난해까지는 절도가 주종을 이뤘으나 올해는 살인 10건에 16명,강도6건에 11명 등 강력범죄가 7.6%나 됐다.
특히 불법체류외국인의 범죄비율도 폭발적으로 증가,87∼90년까지는 20%미만이었으나 91년에는 49.3%로 늘어난데 이어 올해는 78.3%에 이르렀다.
경찰은 각시도 지방경찰청과 외국인 밀집지역 관할경찰서에 모두 1백72개반 4백40명의 외국인 범죄전담수사반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나 범죄예방에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1992-10-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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