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속에서 합격한 곽난주양(26)은 『경찰관으로 근무중 돌아가신 아버지가 이소식을 들었더라면 더없이 좋았을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90년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곽양은 4번 도전끝에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곽양은 『아버지로부터 늘 「성실하게 생활하라」는 가르침을 받았다』면서 아버지의 뜻을 이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법관이 되겠다』고 말하고 아버지가 사망한뒤 목사가 돼 자신을 뒷바라지 해준 어머니 이경화씨(48)의 손을 꽉잡았다.<박현갑기자>
90년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곽양은 4번 도전끝에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곽양은 『아버지로부터 늘 「성실하게 생활하라」는 가르침을 받았다』면서 아버지의 뜻을 이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법관이 되겠다』고 말하고 아버지가 사망한뒤 목사가 돼 자신을 뒷바라지 해준 어머니 이경화씨(48)의 손을 꽉잡았다.<박현갑기자>
1992-10-2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