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례 실험결과 입자발생 포착/「고온서 반응」 정설 ㅒ 비상한 관심
【도쿄 로이터 연합】 종래에 모색되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을 이용해 저온 핵융합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처음으로 확인됐다는 주장이 22일 일본에서 제기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전신전화회사(NTT)기초과학연구소의 야먀구치 에이이치 수석연구원(37)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저온 핵융합에 대해 연구한 결과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성공적인 실험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핵융합은 세계 주요국이 미래의 에너지원으로서 경쟁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부문이나 현재 국제 물리학계에서는 핵융합이 태양과 같은 고온상태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 정설로 돼 있다.
야마구치씨는 저온 핵융합의 가능성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 자신이 확보한 증거는 방출된 열이 아닌,핵융합 현상에서 발생한 입자를 포착한 것이어서 종전에 제시된 증거들보다 훨씬 강력한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 로이터 연합】 종래에 모색되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을 이용해 저온 핵융합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처음으로 확인됐다는 주장이 22일 일본에서 제기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전신전화회사(NTT)기초과학연구소의 야먀구치 에이이치 수석연구원(37)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저온 핵융합에 대해 연구한 결과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성공적인 실험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핵융합은 세계 주요국이 미래의 에너지원으로서 경쟁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부문이나 현재 국제 물리학계에서는 핵융합이 태양과 같은 고온상태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 정설로 돼 있다.
야마구치씨는 저온 핵융합의 가능성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 자신이 확보한 증거는 방출된 열이 아닌,핵융합 현상에서 발생한 입자를 포착한 것이어서 종전에 제시된 증거들보다 훨씬 강력한 것이라고 말했다.
1992-10-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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