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하오2시30분쯤 서울 동작구 흑석동 동작대교 남단 부근 한강물 위에 50대 초반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의 변사체가 쌀부대에 담긴채 떠 있는 것을 부근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포클레인 기사 임동조씨(55)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임씨는 경찰에서 『포클레인 작업을 하던중 동작대교 남단에서 하류쪽으로 70m 떨어진 지점의 강가에 비닐 쌀부대가 떠 있어 건져내 보니 남자 사체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임씨는 경찰에서 『포클레인 작업을 하던중 동작대교 남단에서 하류쪽으로 70m 떨어진 지점의 강가에 비닐 쌀부대가 떠 있어 건져내 보니 남자 사체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1992-10-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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