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유럽분쟁방지 노력 강화/평화활동 지원 군사계획 연내 마련

나토,유럽분쟁방지 노력 강화/평화활동 지원 군사계획 연내 마련

입력 1992-10-22 00:00
수정 1992-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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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국방 합의

【스코틀랜드 AFP 로이터 연합】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16개 가맹국 국방장관들은 21일 유럽 지역의 평화유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구 차원의 실질적 준비태세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나토 국방장관들은 이날 이틀동안의 나토 핵기획그룹(NPG)회의를 마친 뒤 발표한 코뮈니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 연말까지 이 기구의 새로운 평화유지 역할을 뒷받침할 군사계획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가맹국 장관들은 또 역내 분쟁인 유고 사태와 관련,나토는 구호물자를 보호하고 비행금지 구역을 감시하기 위한 병력 지원을 포함,유엔의 평화유지 활동에 보다 많은 지원을 보낼 것도 다짐했다.

이날 발표된 코뮈니케는 지난 6월 유럽내의 분쟁 해결을 위해 가용 자원과 경험을 동원할 준비가 돼있음을 선언한 나토 외무장관 회의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1992-10-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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