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 AP 연합】 존 메이저총리의 영국정부는 19일 하원과 여론의 반발에 굴복,당초 50개 국영탄광중 31개 탄광을 패쇄하려던 계획에서 물러나 10개탄광만을 폐쇄하고 나머지 탄광들의 폐쇄는 유예키로 했다.
그러나 야당인 노동당측이 탄광폐쇄문제에 관한 의회 관련 위원회의 검토작업이 끝날때까지 탄광을 일체 폐쇄하지 말아야 한다는 동의안을 작성,21일 있을 하원토론에 부칠 예정이고 일부 보수당 의원들도 반대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어 탄광 폐쇄계획에 대한 의회표결에서 존 메이저 총리 내각이 패배를 모면할지는 의문시 되고 있다.
그러나 야당인 노동당측이 탄광폐쇄문제에 관한 의회 관련 위원회의 검토작업이 끝날때까지 탄광을 일체 폐쇄하지 말아야 한다는 동의안을 작성,21일 있을 하원토론에 부칠 예정이고 일부 보수당 의원들도 반대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어 탄광 폐쇄계획에 대한 의회표결에서 존 메이저 총리 내각이 패배를 모면할지는 의문시 되고 있다.
1992-10-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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