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폐쇄 유예/영 야당서 요구/메이저 위기

탄광폐쇄 유예/영 야당서 요구/메이저 위기

입력 1992-10-21 00:00
수정 1992-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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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 AP 연합】 존 메이저총리의 영국정부는 19일 하원과 여론의 반발에 굴복,당초 50개 국영탄광중 31개 탄광을 패쇄하려던 계획에서 물러나 10개탄광만을 폐쇄하고 나머지 탄광들의 폐쇄는 유예키로 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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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야당인 노동당측이 탄광폐쇄문제에 관한 의회 관련 위원회의 검토작업이 끝날때까지 탄광을 일체 폐쇄하지 말아야 한다는 동의안을 작성,21일 있을 하원토론에 부칠 예정이고 일부 보수당 의원들도 반대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어 탄광 폐쇄계획에 대한 의회표결에서 존 메이저 총리 내각이 패배를 모면할지는 의문시 되고 있다.

1992-10-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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