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조직 내년 전면 정비/특임공관장·정년제 개선/이 외무

외무부조직 내년 전면 정비/특임공관장·정년제 개선/이 외무

입력 1992-10-17 00:00
수정 1992-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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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통상 등 전문인력도 보충

이상옥 외무부장관은 16일 『내년 새정부가 출범하는 것과 때를 맞춰 외무공무원법의 개정을 포함,외무부조직 전반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날 낮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외교반경의 확대로 외교관 수요가 크게 늘어 절대숫자가 부족할 뿐아니라 환경·통상·국제기구등 전문인력의 보충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장관은 『80년대초 만들어진 현행 외무공무원법은 현재의 외교여건과 부합되지 않는 면이 적지 않다』고 지적하고 『입법미비로 당초 취지와 달리 운용되고 있는 특임공관장제도와 외교관 정년제도가 우선적 개선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10-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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