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특수3부(김대웅부장검사)는 15일 상호신용금고들의 불법대출에 대한 수사에 착수,「광화문 곰」으로 알려진 고성일씨(71·세형상사회장)의 아들 경훈씨(33·세형상사부사장)등 3명을 공문서위조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고씨와 상호신용금고 직원등 17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관련상호신용금고의 범법사실을 은행감독원등 관계기관에 통보키로 했다.
검찰은 또 고씨와 상호신용금고 직원등 17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관련상호신용금고의 범법사실을 은행감독원등 관계기관에 통보키로 했다.
1992-10-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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