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는 한국인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학생은 증가율이 대폭 낮아져 주목되고 있다.
15일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일본에서 유학중인 한국인은 7천4백93명이었으나 올해에는 2만5백85명으로 1년만에 1백75%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작년의 재미유학생은 3만3백54명이던 것이 올해에는 3만4천1백51명으로 13%의 증가에 그쳤다.
또 올해 프랑스에 유학중인 한국인은 5천1백69명으로 미국,일본에 이어 3번째로 많았으며 독일 4천9백99명,호주 1천4백60명,이탈리아 1천3백62명,필리핀 8백50명,기타 3천8백77명 등이었다.
15일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일본에서 유학중인 한국인은 7천4백93명이었으나 올해에는 2만5백85명으로 1년만에 1백75%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작년의 재미유학생은 3만3백54명이던 것이 올해에는 3만4천1백51명으로 13%의 증가에 그쳤다.
또 올해 프랑스에 유학중인 한국인은 5천1백69명으로 미국,일본에 이어 3번째로 많았으며 독일 4천9백99명,호주 1천4백60명,이탈리아 1천3백62명,필리핀 8백50명,기타 3천8백77명 등이었다.
1992-10-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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