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 연합】 아르헨티나는 10일 프랑스로부터 플루토늄을 싣고 일본으로 가고있는 아카쓰키호의 자국영해 통과를 허용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플루토늄 적재 선박은 『아르헨티나 영해의 통과가 불가할 뿐만 아니라 이같은 정부의 단호한 결정은 협상에 좌우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이같은 결정으로 일본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아르헨티나 남부 근해 마젤란 해협을 통해 플루토늄을 운송하는 방법을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됐다.
아르헨티나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플루토늄 적재 선박은 『아르헨티나 영해의 통과가 불가할 뿐만 아니라 이같은 정부의 단호한 결정은 협상에 좌우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이같은 결정으로 일본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아르헨티나 남부 근해 마젤란 해협을 통해 플루토늄을 운송하는 방법을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됐다.
1992-10-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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